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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뉴스] 거리두기 다시 완화...'롱-코비드' 후유증 호소↑ / YTN

2022-04-01 31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정아 앵커, 박석원 앵커
■ 출연 : 유병욱 /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
코로나19 관련 궁금증들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.

교수님, 어서 오십시오.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이 아왔는데요. 10명까지 모일 수 있고 자정까지로 연장이 됐습니다. 완전히 풀기까지 한 번 더 단계를 둔 거죠?

[유병욱]
사실 2주간 시행을 하고 그 이후에는 완전히 풀 수도 있겠다고 했는데요.

여기 변수가 하나 있는 게 확진자 수를 우리가 많이 찾아낼 수 있었던 것은 3월 14일부터 시작되었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을 우리가 양성으로 둔 것이죠. 그게 4월 10일 일요일이면 끝납니다.

그다음부터는 PCR만 양성 판정으로 확정이 되는데요.

그렇게 되면 현재 제가 볼 때는 4일마다 100만 명씩 늘어나는 속도에서 7일마다 100만 명씩 늘어나는 속도로 점차 줄어들 겁니다.

그런데 그 시점부터는 갑자기 뚝 떨어지겠죠. 그렇게 되면 마치 사적모임을 완화했는데도 확진자가 적어 보이는 착시 현상이 발생할 겁니다.

그리고 아까 계산한 걸 보면 10~20% 늘겠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...


거리두기를 완화해도.

[유병욱]
그런데 신속항원검사를 더 이상 우리가 인정하지 않고 PCR검사로만 양성 판정을 하게 되면 뚝 떨어지는 착시현상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.

그래서 사실 2주간 시작하는 게 그 중간에 걸쳐 있는데 아마 2주 후에 과감히 개편해서 열겠다고 하면 아마 5월까지는, 제 개인적 생각에는 10명, 12시는 4월 2주를 하고 2주 정도 더 진행한 이후에 그다음에는 실외 마스크에 대한 해제, 실내는 계속하고. 나머지는 아마 영업시간하고 인원제한은 다 풀 가능성이 있습니다.


저희가 지금 일일 확진자 수 매일 보도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마는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거든요.

주말 효과 외에도 이렇게 요일별로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?

[유병욱]
이 부분은 제가 분석해 봤는데요. 신속항원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각 병의원에서 진행을 하고 그걸 취합해서 그것이 다시 시도 보건 통계로 들어오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.

그래서 제가 항상 말씀드렸지만 수요일, 목요일쯤 되면 그 건수... (중략)

YTN 염혜원 ([email protected]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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